PEBBLE COMPANY


It only takes one pebble to start an avalanche.

작은 조약돌 하나가 산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



옳은 일은 하는 사람들


페블컴퍼니는 커피 전문가로서 시장의 흐름에 타협하지 않고 진실을 전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던 본질을 상기시키고, 영감을 불러일 으키는 새로운 메시지를 던집니다.


친절한 전문가


페블컴퍼니는 먼저 다가가 소통합니다. 커피에 대한 오해를 풀어드리고,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을 쉽게 설명합니다.


맛있는 커피를 쉽게


페블컴퍼니는 맛있는 커피를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듁스커피 쇼룸에서 소비자들과 소통하여 벽을 허물고, 트레이닝 센터에서 커피 클래스를 운영해 커피를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합니다. 더불어 가장 쉽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왜 조약돌일까요?


An avalanche starts with one pebble.

A forest with one seed. 

And it takes one word to make 

the whole world stop and listen.

All you need is the right one.

호주의 유명 SF 소설 작가 제이 크리스토프(Jay Kristoff)의 소설 [Endsinger]에 나오는 한 구절입니다.


페블컴퍼니는 산사태를 일으키는 작은 조약돌처럼, 숲을 키우는 작은 씨앗처럼, 세상이 멈추어 귀 기울일 수 있는 작지만 올바른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페블컴퍼니는 커피의 본질을 봅니다.

동네마다 카페가 넘쳐나고, 물 대신 커피를 마시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커피란 ‘카페인이 들어있는 쌉싸롬한 각성제’로 인식되죠. 


커피는 까맣다. 커피는 쓰다. 커피를 맛있게 마시기 위해서는 우유, 설탕, 시럽이 필요하다. 이러한 오해를 풀어드리고자 오늘도 페블컴퍼니는 커피의 본질을 이야기합니다.


커피의 본질은 과일입니다.

흔히 말하는 “커피콩”은 사실 커피나무 과일의 “씨앗”입니다. 그리고 모든 과일은 단맛과 신맛이 존재하죠. 커피도 마찬가지예요. 그 정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모든 커피에는 단맛과 신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로스팅 과정에서 오는 고소한 맛과 쓴맛도 존재하죠.


하지만 왜 사람들은 커피를 생각하면 쓴맛만 떠올릴까요?

스페셜티 커피를 사용하지 않는 카페들은 저렴한 원두를 사용하면서 특유의 부정적인 향미를 감추기 위해 강하게 볶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안타깝게도 대중들은 강하게 볶아 쌉싸롬한 맛을 가진 커피에 익숙하답니다.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커피를 찾을 수 있을까요.

혹시 음악 감상을 좋아하시나요? 어떤 장르를 즐겨들으시나요? 음악에는 다양한 장르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장르가 취향인지 알기 위해서는 그 장르를 직접 접해봐야 합니다.


말로만 들었을 때는 지루할 것만 같았던 클래식이지만, 직접 경험했을 때는 그 웅장함이 마음을 울릴 수도 있는 것처럼요.


커피도 음악처럼 종류가 다양합니다. 예전에 맛보았던 한 가지 커피만 찾다가는 내 입맛에 가장 맞는 커피를 찾을 기회를 놓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나에게 맞는 커피를 찾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커피를 경험해 봐야 합니다.

페블컴퍼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페블컴퍼니는 맵고, 짜고, 달고, 자극적인 제품들로 넘쳐나는 한국 식음료 시장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본연의 맛에 충실한 상품들을 수집하고 제작하며, 파트너들과 그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판매하는 제품의 본질을 보고 이해할 수 있어야 진심이 전달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본질은 꾸며지지 않은 모습입니다.

페블컴퍼니는 인공적인 향이나 보존제,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재료 본연의 맛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제품을 추구합니다. 가리고 숨기는 것이 아닌, 드러내고 보여지는 모습이 아름답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퀄리티를 타협하지 않습니다.

유행이라는 이유로 퀄리티를 타협하지 않으며, 성장을 핑계로 더 쉬운 방법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물길에 휩쓸려 가기보다는 물길을 직접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며, 페블컴퍼니가 제공하는 제품들이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페블컴퍼니는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커피를 많이, 그리고 자주 접하는 만큼 커피의 본질에 대해서도 항상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커피를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합니다.

한국의 식음료 시장은 거대한 산입니다.

물통 하나 들고 가벼운 마음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쉽고 빠르게 올라가지만 높게 올라가지는 못해요.


정상까지 오르기 위해서는 수많은 안전장비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높고 험난한 산일 수록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동료가 필요합니다.


페블컴퍼니는 파트너분들이 한국의 식음료 시장이라는 산을 오를 때 필요한 준비물을 알려주는 멘토이자, 함께 나아가고 성장하길 바라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입니다.


작지만 큰 영향력을 끼치는 조약돌이 되겠습니다.

페블컴퍼니는 한국 커피 문화에 작은 파동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언젠가는 그 파동이 커다란 파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지만 올바른 하나의 조약돌이 되어 볼까 합니다.

PEBBLE COMPANY


It only takes one pebble to start an avalanche.

작은 조약돌 하나가 산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



옳은 일을 하는 사람들


페블컴퍼니는 커피 전문가로서 시장의 흐름과 성장을 핑계로 퀄리티와 타협하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던 본질을 상기시키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메시지를 던집니다.


친절한 전문가


페블컴퍼니는 먼저 다가가 소통합니다. 멋있고 어려운 커피 용어를 사용하기 보다는

커피에 대한 오해를 풀어드리고,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을 쉽게 설명하는 전문가 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맛있게


페블컴퍼니는 맛있는 커피를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페블컴퍼니 쇼룸에서

소비자들과 소통하여 벽을 허물고, 트레이닝 센터에서 커피 클래스를 운영해 커피를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합니다. 더불어 가장 쉽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왜 조약돌일까요?


An avalanche starts with one pebble. A forest with one seed. 

And it takes one word to make the whole world stop and listen.

All you need is the right one.

호주의 유명 SF 소설 작가 제이 크리스토프(Jay Kristoff)의 소설 [Endsinger]에 나오는 한 구절입니다.


페블컴퍼니는 산사태를 일으키는 작은 조약돌처럼, 숲을 키우는 작은 씨앗처럼, 

세상이 멈추어 귀 기울일 수 있는 작지만 올바른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페블컴퍼니는 커피의 본질을 봅니다.

동네마다 카페가 넘쳐나고, 물 대신 커피를 마시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커피란 ‘카페인이 들어있는 쌉싸롬한 각성제’로 인식되죠.

커피는 까맣다. 커피는 쓰다. 커피를 맛있게 마시기 위해서는 우유, 설탕, 시럽이 필요하다.

이러한 오해를 풀어드리고자 오늘도 페블컴퍼니는 커피의 본질을 이야기합니다.



커피의 본질은 과일입니다.

흔히 말하는 “커피콩”은 사실 커피나무 과일의 “씨앗”입니다. 

그리고 모든 과일은 단맛과 신맛이 존재하죠.


커피도 마찬가지예요.

그 정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모든 커피에는 단맛과 신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로스팅 과정에서 오는 고소한 맛과 쓴맛도 존재하죠.



하지만 왜 사람들은 커피를 생각하면 쓴맛만 떠올릴까요?

스페셜티 커피를 사용하지 않는 카페들은 저렴한 원두를 사용하면서

특유의 부정적인 향미를 감추기 위해 강하게 볶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안타깝게도 대중들은 강하게 볶아 쌉싸름한 맛을 가진 커피에 익숙하답니다.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커피를 찾을 수 있을까요.

혹시 음악 감상을 좋아하시나요? 어떤 장르를 즐겨들으시나요?

음악에는 다양한 장르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장르가 취향인지 알기 위해서는 그 장르를 직접 접해봐야 합니다.

말로만 들었을 때는 지루할 것만 같았던 클래식이지만, 직접 경험했을 때는

그 웅장함이 마음을 울릴 수도 있는 것처럼요.


커피도 음악처럼 종류가 다양합니다.

예전에 맛보았던 한 가지 커피만 찾다가는 내 입맛에 가장 맞는 커피를 찾을 기회를 놓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나에게 맞는 커피를 찾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커피를 경험해 봐야 합니다.



페블컴퍼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페블컴퍼니는 맵고, 짜고, 달고, 자극적인 제품들로 넘쳐나는 한국 식음료 시장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본연의 맛에 충실한 상품들을 수집하고 제작하며, 파트너들과 그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판매하는 제품의 본질을 보고 이해할 수 있어야 진심이 전달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본질은 꾸며지지 않은 모습입니다.

페블컴퍼니는 인공적인 향이나 보존제,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재료 본연의 맛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제품을 추구합니다.

가리고 숨기는 것이 아닌, 드러내고 보여지는 모습이 아름답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퀄리티를 타협하지 않습니다.

유행이라는 이유로 퀄리티를 타협하지 않으며, 성장을 핑계로 더 쉬운 방법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물길에 휩쓸려 가기보다는 물길을 직접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며, 

페블컴퍼니가 제공하는 제품들이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페블컴퍼니는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커피를 많이, 그리고 자주 접하는 만큼 

커피의 본질에 대해서도 항상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커피를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합니다.



한국의 식음료 시장은 거대한 산입니다.

물통 하나 들고 가벼운 마음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쉽고 빠르게 올라가지만 높게 올라가지는 못해요.


정상까지 오르기 위해서는 수많은 안전장비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높고 험난한 산일 수록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동료가 필요합니다.


페블컴퍼니는 파트너분들이 한국의 식음료 시장이라는 산을 오를 때 필요한 준비물을 알려주는 멘토이자,

함께 나아가고 성장하길 바라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입니다.



작지만 큰 영향력을 끼치는 조약돌이 되겠습니다.

페블컴퍼니는 한국 커피 문화에 작은 파동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언젠가는 그 파동이 커다란 파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지만 올바른 하나의 조약돌이 되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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